2027 국립고궁박물관 야외결혼식 '고결' 80쌍 모집 총정리 | 대관료 무료·신청방법·일정
가을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경복궁 은행나무쉼터. 이곳에서 대관료 걱정 없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열렸습니다.
2026년 첫 시범 운영 때 16쌍 모집에 293쌍이 몰릴 만큼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2027년에는 아예 봄·가을 두 시즌으로 확대되어 80쌍을 모집합니다.
지금부터 대관료 무료 혜택, 신청자격, 모집기간, 선정 발표일, 예식 일정·장소, 신청방법까지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 지원 혜택 – 무료 항목과 무료 아닌 항목
핵심은 대관료 무료입니다. 예식 공간인 은행나무쉼터와 피로연장으로 쓰이는 박물관 별관 대관료가 전액 지원되고, 의자·테이블 같은 기본 예식 비품도 지원됩니다. 다만 드레스·촬영·메이크업처럼 개인 취향이 크게 갈리는 항목까지 무료는 아니니 헷갈리지 않도록 표로 정리했습니다.
| 무료 제공 | 은행나무쉼터 예식 공간 대관, 별관 피로연장 대관, 기본 예식 비품·운영 지원 |
| 별도 부담(예상) | 웨딩드레스·턱시도 대여, 스냅·본식 촬영, 헤어&메이크업, 부케, 답례품·초대장 등 개인 패키지 비용 |
2026년 1차 사업에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피로연을 제외한 예식 비용 전액(최대 650만 원 한도)을 지원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2027년도 배려 대상자 지원 한도는 협력업체와의 사전상담에서 다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 신청자격
2027년에 결혼을 앞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정 인원이 일반 대상 70쌍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 10쌍으로 나뉘어 있고, 사회공헌 기여자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별도 추첨으로 우대받습니다.
🗓 모집기간
| 사전상담 | 8월 18일(화) ~ 8월 31일(월), 협력업체 2곳 중 1곳과 진행 |
| 온라인 신청 | 9월 1일(화) ~ 9월 4일(금),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 |
사전상담 없이 온라인 신청만 하면 접수가 안 되니 순서를 꼭 지켜야 합니다.
📢 선정 발표일
결과는 2026년 9월 8일(화)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온라인 추첨으로 선발되며, 선정된 예비부부는 이후 협력업체와 계약을 맺고 준비에 들어갑니다.
💒 예식 일정
2027년 상반기(4~5월) 41회, 하반기(10~11월) 39회로 총 80회가 운영됩니다. 금요일에는 오후 3시 1회,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1시·오후 3시 하루 2회씩 진행돼 선택 폭이 꽤 넓은 편입니다.
📍 예식 장소
예식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경복궁 안 국립고궁박물관의 야외 은행나무쉼터에서, 피로연은 박물관 별관 실내 공간에서 열립니다. 하객은 100명 내외 소규모로 제한되며 일반 예식과 전통혼례 모두 선택 가능한 것으로 안내되어 왔습니다.
|
| 경복궁 고궁박물관 은행나무. 출처-서울신문 |
✍ 신청방법
① 8.18~8.31 협력업체 2곳 중 1곳 선택해 사전상담 → ② 9.1~9.4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서 접수 → ③ 온라인 추첨 진행 → ④ 9.8 결과 발표 → ⑤ 선정 시 협력업체와 계약 후 준비. 순서만 지키면 절차 자체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
| 이메일로 사전 상담하는 협력업체 이메일 주소 |
⭕ 사전상담은 이메일로 가능하고 이메일로 사전상담 신청할 때 이름, 휴대전화번호, 희망날짜는 필수 기재사항입니다. 상담신청에 대해서 협력업체에서 답신을 합니다.
🔄 2026년 대비 변경사항
※ 이 사업은 2025년에는 존재하지 않았고 2026년에 처음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이전 기수인 2026년 가을 사업과 비교해 정리했습니다.
· 규모: 28쌍(2026년 가을, 당초 16쌍에서 확대) → 80쌍(2027년 상·하반기)
· 시즌: 가을 한 시즌만 운영 → 봄(4~5월)·가을(10~11월) 두 시즌 운영
· 절차: 이메일 서류 신청 → 협력업체 사전상담 + 온라인 신청서 접수로 변경
· 배려 대상자: 소수 우대 → 사회적 배려 대상자 10쌍 별도 추첨으로 명문화
· 향후 계획: 덕수궁 권역까지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시기 미정).
🔥 최신 핫 뉴스
·
이투데이 – 국립고궁박물관, 2027년 야외결혼식 지원 대상자 80쌍 모집
·
우리문화신문 – 2027년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바깥 혼례식
💬 평가(후기)
"고궁 야외에서 결혼식을 올려보면 어떨까"라는 직원들끼리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사업이 시작됐다는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 김대현 사무관의 설명처럼, 소박한 아이디어가 실제 결혼식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16쌍 모집에 293쌍이 몰렸다는 얘기를 듣고 저희도 다음 기수를 노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2027년 상반기 예식을 준비 중인 예비신부 민서 님의 인터뷰 중 발췌
"예식장 대관료만 아껴도 다른 데 쓸 여유가 생기니까, 협력업체 상담부터 꼼꼼히 알아보고 있어요." – 2027년 하반기 예식을 준비 중인 예비신랑 태윤 님 인터뷰 중 발췌
❓ FAQ
Q. 비가 오면 실내로 옮겨주나요, 그대로 강행하나요?
A. 공식 모집 공고에는 우천 시 대체 절차가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전상담 단계에서 협력업체 또는 박물관 측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Q. 주차 공간은 충분한가요?
A. 경복궁·국립고궁박물관 방문객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결혼식 하객을
위한 전용 주차 대수는 공고에 따로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객이 많다면
사전상담 때 미리 문의해두는 게 좋습니다.
Q. 전통혼례로도 진행할 수 있나요?
A. 2026년 사업에서는 일반 예식과 전통혼례 모두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2027년도 유사할 것으로 보이나, 최종 확정 여부는 공식 공고와 사전상담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낙첨되면 다음 기수에 재신청할 수 있나요?
A. 별도의 재신청 제한 규정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 모집 공고를 통해
재도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근거법령
이 사업은 특정 개별법상 의무 지원이 아니라, 국가유산청 소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의 국가유산 활용 촉진 취지와 국립박물관 시설 사용에 관한 내부 지침에 근거해 추진되는 적극행정 사업입니다. 관련 판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핵심정리
1. 2027년 '고결' 사업으로 총 80쌍(일반 70+배려대상 10) 모집
2. 은행나무쉼터·별관 대관료는 무료, 드레스·촬영 등은 별도 부담
3. 사전상담 8.18~31 → 온라인 신청 9.1~4 → 발표 9.8
4. 예식은 상반기 41회, 하반기 39회, 총 80회 운영
5. 2026년(28쌍, 가을 한정) 대비 규모와 시즌 모두 확대
6. 우천 대책·주차·세부 지원금액은 사전상담에서 반드시 재확인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