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로움 안녕 120 완벽 정리 | 이용 방법·요금·대상·서울마음편의점·365 서울챌린지까지 한눈에
혼자 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커지면서, 외로움과 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공공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외로움 안녕 120 서비스를 운영하며 24시간 상담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외로움 안녕 120 이용 방법, 이용 요금, 대상자, 서울마음편의점, 365 서울챌린지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서울시민이라면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정서 지원 서비스를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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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외로움 안녕 120 이용방법 요약 |
서울시는 2024년 10월,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을 전국 최초로 발표했습니다. 급속한 도시화와 1인 가구 증가 속에서 서울 시민 중 상당수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정책입니다.
이 종합대책의 핵심 관문(게이트웨이)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외로움 안녕 120'입니다. 2025년 4월 1일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독일의 24시간 노인 말벗 전화 서비스 '실버네츠(Silbernetz)'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외로움 전담 콜센터입니다. 단순 고독사 예방을 넘어,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부터 사회적 고립 단계까지 촘촘하게 개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 120(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한 뒤, ARS 안내에 따라 5번을 누르면 외로움 전담 상담사와 즉시 연결됩니다. 상담사 14명이 3교대로 배치되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됩니다.
| 기능 | 내용 |
| 접수·상담 | 외로움·고립감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는 기초상담 |
| 분류·연계 | 고립 정도·특성 확인 후 적합한 서비스 지원기관 연계 |
| 위기·대응 | 위기 시민 신고 시 동 주민센터·경찰 등과 협업 조치 |
| 모니터링 | 타 기관 연계 후 실제 연계가 잘 이루어졌는지 콜백 확인 |
| 챗봇 상담 | 카카오톡 '외로움안녕챗봇'으로 24시간 채팅 상담 가능 |
전화가 부담스러운 경우, 카카오톡에서 '외로움안녕챗봇'을 검색하면 24시간 채팅 상담도 가능합니다. 추가로 대화가 필요한 시민에게는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외로움돌봄동행단' 20명이 지속적인 후속 상담을 제공합니다.
공식 이용 대상은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 시민 누구나이며, 고립 당사자뿐 아니라 그 가족·이웃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령이나 소득에 따른 제한이 없습니다.
'외로움 안녕 120'은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전용 서비스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타 지역 거주자에게는 연계 서비스나 사후 복지 연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단, 전화 통화 자체는 전국에서 가능하며 기초 상담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타 지역 거주자는 해당 지자체의 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 또는 자살예방상담전화(☎1393)를 병행 이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상담 서비스 자체는 완전 무료입니다. 다만 이용자의 통신사 요금제에 따라 통화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채팅 상담도 무료입니다. 서울마음편의점에서 제공되는 '서울라면' 역시 기부로 운영되어 무료로 제공됩니다.
'365 서울챌린지'는 시민들이 외로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사회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연힐링 나들이, 스포츠, 독서, 서울 대표 행사 등과 연계해 챌린지 형태로 진행됩니다.
2025년 2월 교보문고와의 '마음여행 독서챌린지'를 시작으로, 당근(당근마켓) 등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챌린지를 꾸준히 달성하면 활동 점수가 쌓이고, 서울달 탑승권·한강캠핑장 이용권·서울식물원 티켓 등 인기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취감과 사회 소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동네 편의점에 들르듯 부담 없이 방문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프라인 소통·상담 공간입니다. 특별한 목적 없이도 들러 외로움 자가진단, 고립 회복 경험자와의 상담, 관련 서비스 연계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국 BBC·가디언, 프랑스 르 몽드 등 주요 외신에 소개될 만큼 주목받았습니다. 처음에는 4곳으로 시작했으나, 2026년에는 25곳(자치구별 1곳)으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고립·은둔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마음편의점'도 본격 운영 중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서울라면'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독서·간단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 운영시간 : 월~금 09:30~20:30 / 토 09:30~17:30 / 일·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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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용자들과 미디어의 반응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누적 상담 4만 건 돌파 / 하루 평균 100건 이상 / 평균 상담 횟수 4.8회 / 이용자 중 중장년층 77%, 야간 이용 61.4%
| 법령 | 주요 내용 |
|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정책의 법적 근거 |
| 서울특별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 | 서울시 차원의 고립위기가구 발굴·지원 근거 규정 |
|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지원의 법적 근거 |
- 이용 방법 : ☎ 120 전화 후 5번 누르기 / 카카오톡 '외로움안녕챗봇'
- 운영 시간 : 24시간 365일
- 이용 대상 :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 시민 누구나 (가족·이웃도 가능)
- 요금 : 상담 무료 (통신사 통화료 별도 발생 가능)
- 서울마음편의점 : 2026년 25곳(자치구별 1곳)으로 확대, 예약 불필요
- 365 서울챌린지 : 생활·문화 챌린지 참여 시 점수 적립 및 인센티브 제공
- 운영 성과 : 누적 4만 건 상담, 하루 평균 100건, 평균 4.8회 재이용
- 담당 문의 :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 ☎ 02-6353-0341
